[비즈트리뷴] 빅뱅 승리 카톡이 화제인 가운데 박한별 남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한별 남편 유 모 씨는 유리홀딩스 대표로 최근 폭행, 마약 유통, 경찰 유착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의 지주회사로 주목받았다.
이후 `승리 카톡`에 박한별 남편 유 모 씨가 등장하며 성접대 의혹과 몰카 영상 공유 논란에 함께 휩싸이고 있다.
경찰은 `승리 카톡` 내용에 등장한 연예인과 유 모 씨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한별 남편이 누군지 실명이 뭔지 등을 궁금해하고 있지만, 현재 알려진 것은 없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남편 유 모 씨와의 혼인신고와 임신 소식을 알리며 2018년 4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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