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리즈시절` 사진 보니 볼살 홀쭉! 과거 113kg "그래도 귀여운 모습"
윤균상 `리즈시절` 사진 보니 볼살 홀쭉! 과거 113kg "그래도 귀여운 모습"
  • 최원형 기자
  • 승인 2019.03.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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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ㅣ 방송화면 캡처
윤균상 ㅣ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배우 윤균상의 과거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윤균상은 통통했던 학창 시절을 공개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학창시절 몸무게는 113kg이라고 밝혔으며 그 후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말했다.

리즈 시절 속 윤균상은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윤균상은 3월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등장했다.

배우 윤균상 집은 말 그대로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진짜 고양이 하우스였다.

윤균상은 13년째 자취 중이며 고양이 4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