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배우 윤균상의 과거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윤균상은 통통했던 학창 시절을 공개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학창시절 몸무게는 113kg이라고 밝혔으며 그 후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말했다.
리즈 시절 속 윤균상은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윤균상은 3월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등장했다.
배우 윤균상 집은 말 그대로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진짜 고양이 하우스였다.
윤균상은 13년째 자취 중이며 고양이 4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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