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 소식이 연일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2월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12월에는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한혜진은 연말 시상식 수상소감에서 전현무를 언급하며 결별설을 잠재웠다.
전현무 역시 한혜진이 스페셜 DJ로 나섰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꽃 선물을 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지난 6일 결별 소식을 전하며 MBC `나 혼자 산다` 역시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
한편, 오늘(8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마지막으로 함께 녹화한 영상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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