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정지 1개월 징계' 김건우, 여자 숙소 출입 이유가? "감기 증세 보인 김예진에게 감기약 전해주려"
'출전정지 1개월 징계' 김건우, 여자 숙소 출입 이유가? "감기 증세 보인 김예진에게 감기약 전해주려"
  • 김형식 기자
  • 승인 2019.03.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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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ㅣJTBC 뉴스화면 캡처
김예진ㅣJTBC 뉴스화면 캡처

[비즈트리뷴] 지난 2월 진천선수촌 여자 숙소에 출입하다 적발된 쇼트트랙 김건우 선수가 출전정지 1개월 징계를 받았다.

또한, 김건우 선수를 도운 김예진은 견책과 사회봉사 10시간의 처분을 받았다.

김건우 선수의 출전정지 1개월 징계와 관련해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는 "출입증을 도용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지만, 이미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점과 깊이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건우 선수가 여자 숙소에 출입한 이유는 동계체전 참가 이후 감기 증세를 보인 김예진에게 감기약을 전해주기 위해서로 알려졌다.

이에 출전정지 1개월 징계를 받은 김건우 선수는 오는 3월 2일부터 개막하는 2019 크라스노야르스크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출연할 수 없게 됐으며 빙상연맹은 김건우와 김예진 대신 차순위 선수인 박지원과 최지현을 세계선수권에 대신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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