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영화 '봄' 누드모델 노출 연기 "여우주연상" → 영화 '간신' 충격적인 동성애 베드신 "신인여우상"
이유영, 영화 '봄' 누드모델 노출 연기 "여우주연상" → 영화 '간신' 충격적인 동성애 베드신 "신인여우상"
  • 김형식 기자
  • 승인 2019.03.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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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ㅣSBS 방송화면 캡처
이유영ㅣSBS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 배우 이유영이 화제다.

이유영은 한예종 연기과에 입학해 재학 당시 예술 영화 `봄`에 출연해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영화 출영 당시 이유영은 누드모델로 노출 연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영화 `간신`에서도 충격적인 동성 베드신을 선보이며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유영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며 한예종 연기과 동기로는 김고은과 박소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