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갓세븐 유닛 듀오 저스투(Jus2, JB-유겸) JB가 화제다.
저스투는 3월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한 청취자는 JB에게 "임플란트 한 곳은 잘 아물었는지 궁금하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JB는 "아직 심지는 못했다. 앞으로 차근차근히 해나갈 예정이다"고 답했다. DJ 김신영은 "나는 임플란트 5개 다 했다. 긴 여정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김신영은 "JB, 유겸 모두 살이 빠진 것 같다. 다이어트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JB는 "신곡 분위기상 더 샤프한 이미지를 보여줘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5kg 정도 감량했다"며 "내가 체격도 있고, 잘 붓는 편이라 몸매 관리에 힘을 좀 쏟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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