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차은우의 셀카 모습이 이목을 끈다.
최근 차은우는 아스트로의 공식 트위터에 "이따바요 아로하♡♡♡ #보고싶어 #로하수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차은우는 동그란 안경을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날렵한 턱선과 뽀얀 피부, 잘생긴 얼굴이 돋보인다.
한편, 한 방송에서 차은우는 “본인이 잘생겼다고 느낀 건 언제부터였나?”라는 질문에 “어렸을 땐 잘생겼다는 말을 못 들었다. 운동을 좋아해서 얼굴이 검고 통통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연습생을 준비하면서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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