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배우 송혜교의 여신 셀카가 돋보인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배우 송혜교의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 속 송혜교는 지금보다 앳되고 풋풋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송혜교의 화장기 없어도 빛나는 피부와 높은 콧대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4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서경덕 교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송혜교가 역사에 관심이 많다"라며 칭찬했으며 "송혜교가 한 번 전화가 왔다. 전범 기업으로 알려진 한 일본 기업에 대해 묻더니 광고가 들어왔는데 당연히 거절하는게 맞지 않냐라고 하더라. 굉장히 놀랐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