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대우조선해양 홈페이지 [비즈트리뷴] 대우조선해양은 2일 방산사업부문 매각설과 관련, 공시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방안중의 하나로 방산사업 부문을 분리한 뒤 자회사 체제로 구조개편 후 상장 추진 등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다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비즈트리뷴 채희정기자 sincerebiztribune@biztribune.co.kr]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