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정위, 온라인 판매막은 정동화장품·CVL코스메틱스 제재 공정위, 온라인 판매막은 정동화장품·CVL코스메틱스 제재 [비즈트리뷴(세종)=이서진 기자] 정동화장품과 CVL코스메틱스코리아가 외국 화장품을 수입해 총판과 소매점에 공급하며 온라인 판매를 막거나 할인율을 제한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공정위는 정동화장품과 CVL코스메틱스코리아가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거나 온라인 판매 시 할인율을 제한한 행위, 판매목표를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정동화장품은 프랑스 ‘기노’, ‘딸고’를, CVL코스메틱스코리아는 스위스 ‘발몽’을 수입·판매하고 있다.정동화장품과 CVL코스메틱코리아는 2007 정책 | 이서진 기자 | 2019-07-08 08: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