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정우주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정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정우주는 “나 요즘에 드는 생각이~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피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얀색 비키니의 정우주는 아름다운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대표적인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정우주는 170cm, 35-21-35의 몸매를 자랑하며, 28만명이 넘는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한 누리꾼이 보낸 속칭 ‘스폰서 제의’ 메시지에 불쾌감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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