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빅텍의 이용국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열린 ‘2017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중소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국 대표이사는 경영혁신, R&D, 사회공헌실천, 근로환경개선 및 고용촉진 등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 대표자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빅텍은 방산업체로서 전자전시스템 방향탐지장치, 소형전자전 장비인 ACES 및 전원공급장치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사업 또한 수행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mskadud88@biztribune.co.kr ]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