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고경표, 롱패딩 입고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과"…"패딩 광고 들어올 듯"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고경표, 롱패딩 입고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과"…"패딩 광고 들어올 듯"
  • 김정연
  • 승인 2017.12.07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고경표 ㅣ 고경표 인스타그램 캡처
 
[비즈트리뷴]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이 화제인 가운데 고경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고경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과 촬영을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쌀쌀한 날씨에 촬영도 오랜만이라 적응하려고 롱패딩도 입고 이런저런 추억을 곱씹게 만드는 밤입니다. 해피 할로윈  #회사를관두는최고의순간 #이민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패딩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 중인 고경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무언가 먹먹해보이는 고경표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패딩 광고 들어오겠어요”등의 반응을 남겼다.   
 
고경표가 이민우 역으로 출연하는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 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은 12월 공개된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