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칸나는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얼마전 촬영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칸나는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남겨졌다.
이에 하시모토 칸나는 "혼기가 5년 늦을 것 같습니다. 아니 두 번째 입는 것이기 때문에 10년이 되는 것일까" 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시모토 칸나가 출연하는 영화 '은혼'은 오늘(7일) 개봉한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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