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브리프] LX, KOTRA, 도로공사, 관광공사, 한전, 주금공
[공기업브리프] LX, KOTRA, 도로공사, 관광공사, 한전, 주금공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4.19 1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X 공간정보아카데미, 공간정보 인재양성 나서

ㅣ LX국토정보교육원

LX국토정보교육원은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갈 젊고 참신한 인재 발굴을 위한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의 정원은 30명이며,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졸업자·예정자(학점이수)라면 6월 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생은 서류·면접심사로 선발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한다. 합격자 교육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6월 2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공간정보 기초이론, 자바프로그래밍, JDBC, 지도API 등 기본프로그래밍을 토대로 한 실무교육과 팀별 프로젝트 발표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 수료생에 한해 일부 훈련수당도 지급한다. 특히 수료생에게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협약기업에 우선 취업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윤동호 원장은 “공간정보아카데미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다방면의 인재 양성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갈 창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X, 지구두바퀴 자전거 무료 수리행사 개최

17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장에서 진행된 지구두바퀴 자전거 무료 수리 행사에서 시민들이 무료 수리를 받고 있다. ㅣ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7일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와 탄소절감을 위한 생태교통확산을 위해 ‘지구두바퀴 자전거 무료 수리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LX와 센터는 시민들에게 기부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는 에코바이크앱을 설치하도록 안내하고 설치한 시민들의 자전거 무료 점검·수리를 진행했다.

김기승 LX 부사장겸기획본부장은 “탄소절감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가 된 만큼, 생태교통확산을 통해 국민과 지구를 살리는데 일조하겠다”며, “더욱이 전북혁신도시 주민들의 숙원과제인 주차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자전거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OTRA, 내달 28일까지 ‘2021 글로벌파트너링(GP) 노르딕 위크’ 개최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웹세미나를 사전 진행하는 모습 ㅣ KOTRA

KOTRA는 5월 28일까지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북유럽 글로벌 기업 납품 확대를 위한 ‘2021 글로벌파트너링 노르딕 위크(GP Nordic Week)’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기계, 조선·해양 등의 분야에서 우리 기업과 북유럽 글로벌 기업의 협력 관계 구축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의 기존 유럽 시장 뿐 아니라 북유럽까지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동차 업체 볼보(Volvo) ▲세계 최대 해운선사인 머스크(Maersk) ▲배터리셀 생산업체 프라이어(FREYR) 등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 글로벌 기업 담당자가 참가한다.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웨비나에서는 현지 업계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북유럽 자동차 생태계 및 글로벌 소싱전략 ▲노르웨이 배터리 산업 환경 및 구매조달 정책 ▲미래 선박 산업 전망 ▲핀란드 전기·전자 부품 글로벌소싱 계획 등을 발표한다.

4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일대일 화상 상담회에서는 국내 소부장 기업 70곳과 북유럽 대표기업 20곳 이상이 참가해, 한 달여간 집중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무역 분쟁, 공급망 단절 등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에 따라 우리 소부장 기업이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기업과 북유럽 글로벌 기업 간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도로공사, 19일부터 서해안고속도로(서평택IC~JCT) 포장 개량공사 시행

우회도로 안내도 ㅣ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19일부터 올해 12월 중순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나들목~서평택 분기점(연장 6.3km) 구간의 포장 개량공사를 위해 양방향 각 1~3개 차로의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시간대(21시~06시, 금요일 및 휴일 제외)에만 차로를 차단하고 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개량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포장을 아스팔트로 전면 재포장해 주행 쾌적성을 향상시키고 중앙분리대 높이 상향, 가드레일 교체 등 부대시설 개선으로 운전자의 안전을 보완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당장은 차량정체로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노후시설물 개선으로 주행 쾌적성과 안전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며, “출발 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정체 시에는 우회도로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시대 국내여행, ‘세대별’로 어떤 차이?

ㅣ 한국관광공사
ㅣ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 국내 관광객의 관광 이동행태를 분석한 ‘빅데이터에 남겨진 세대별 여행기록’을 발표했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관광이동량은 2019년 대비 7.1% 감소했고 거주지 권역 내, 즉 생활권 내 관광지로의 이동량은 3.4% 증가하는 등 코로나 시대 관광행태가 주로 거주지 밖으로 멀리 떠나지 않는 관광으로 변화했음이 나타났다. 또한 관광지 방문의 경우 대인 접촉이 많을 것으로 우려되는 인문·쇼핑관광지는 2019년 대비 감소하고, 자연관광지는 오히려 증가해 인구밀집이 적은 야외관광지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에 따라선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MZ세대는 생활권 밖으로의 이동이 다른 세대에 비해 많았으나 시니어세대의 경우 생활권 내에서의 이동이 더 많았다. Z세대의 경우 학습 목적의 인문관광지 방문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한편, X세대 및 베이비붐세대는 자연·휴양 관련 목적지가 많았다. 

해당 보고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전·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애로사항 접수채널' 운영

ㅣ 한국전력
ㅣ 한국전력

한국전력공사(한전)와 한국에너지공단(에너지공단)은 19일부터 계통접속 관련 사업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애로사항 접수채널'을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애로사항 접수채널은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특별점검단' 활동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유관기관이 직접 듣고 속도감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창구로서 운영된다.

애로사항 접수채널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 개설되며, 전력계통 연계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사업자가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한국전력공사에 전달돼 집중 관리된다.

한전과 에너지공단은 접수된 애로사항을 포함해 계통접속 애로 완화를 위한 종합 대응방안을 정부와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택금융공사,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과 정영석 노조위원장(오른쪽)이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 작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ㅣ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HF)는 노사공동으로 공공기관의 부패척결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포함해 임원과 부서장, 부서 청렴리더 등이 참석했으며, 전국 지사에서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에는 ▲부정한 사적이익 추구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 등의 내용이 담겨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과 불이익을 감수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최준우 사장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청렴한 자세는 필수“라며, “상시 점검을 통해 부패 요소를 차단하고 청렴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