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브리프-1] 서부발전, KOTRA, 한전, 한국철도, LX, 코레일유통
[공기업브리프-1] 서부발전, KOTRA, 한전, 한국철도, LX, 코레일유통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4.16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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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가산업대상 3년 연속 ‘수상’

2021년 국가산업대상에서 제조품질과 환경경영 분야 대상을 수상한 서부발전 ㅣ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2021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과 환경경영 2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국가산업대상은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서부발전은 제조품질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품질기업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수행한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환경경영 분야에서는 5년 연속 국내 발전사 중 미세먼지 감축량 1위를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탈석탄 에너지 전환을 이루고, 그린·디지털 뉴딜 사업경쟁력을 갖춰 미래 환경을 주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KOTRA, CES 온라인 한국관 오프라인에서 만나세요

ㅣ KOTRA
ㅣ KOTRA

KOTRA는 롯데하이마트와 손잡고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신천동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2021 혁신상품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1에 출품된 우수한 제품들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KOTRA와 롯데하이마트는 CES 2021 통합 한국관 참가기업들을 중심으로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제품들을 선정했다.

체험관에는 KOTRA 통합 한국관 참가기업 14개사를 비롯해 총 20개사가 참가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건강·의료기기(8개사) ▲뷰티(3개사) ▲정보통신 기기(4개사) ▲펫테크 및 기타(5개사) 등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국내 최대 가전제품 유통회사인 롯데하이마트와 협력해 우리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대·중소 상생 협력의 우수 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올해 CES 온라인 개최로 인해 현장에서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없었던 국내 참관객들에게 이번 체험관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SK그룹사, K-EV100 이행 및 EV 유연성 자원화 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종환 한국전력 사업총괄부사장(오른쪽)과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ㅣ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16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SK렌터카와 'K-EV100 협력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환 한전 사업총괄부사장과 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식을 통해 SK그룹사의 K-EV100 이행 및 한전의 로밍 플랫폼(ChargeLink)를 활용한 EV 유연성 자원화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2025년 까지 제주도에 전기차 전용사이트를 조성해 전기차 3000대를 도입하고 이들 차량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7200kW급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제주도의 신재생에너지에서 생산한 전력이 수요를 초과할 경우 재생에너지의 출력을 제한하는 대신 대규모 충전시설을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신재생에너지의 수용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전기차 충전 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종환 한전 사업총괄부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단순히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전기차가 국가 에너지전환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주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열차 승무원들, 달리는 KTX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구해

달리는 KTX-산천 ㅣ 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 승무원들이 달리는 KTX 안에서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응급환자를 승객들과 함께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16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전날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가는 KTX-산천 23 열차 승무원 전희지 씨는 오전 11시 15분께 오송역 부근에서 50대 남자 승객 A씨가 좌석에서 의식을 잃었다는 옆자리 고객의 호출을 받았다.

연락을 받고 해당 칸으로 이동한 열차팀장 남궁선복 씨와 승무원 전씨는 이 승객이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승무원들은 신속하게 인근 오송역에 상황을 알려 119에 신고한 뒤 차내 방송으로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를 듣고 온 간호사와 군인 고객의 도움을 받아 자동심장충격기로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다행히 A씨는 응급조치 중 의식을 회복했고, 오송역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도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무원 전희지 씨는 "1초가 급한 상황에서 신고해준 고객분을 비롯해 안내 방송을 듣고 와주신 간호사, 군인 분들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LX대구경북지역본부 군위지사, 한국전쟁 당시 사용한 포탄 발견

발견된 포탄 ㅣ 한국국토정보공사(LX)

LX대구경북지역본부 군위지사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 군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포탄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LX 대구경북지역본부 군위지사에 근무하는 이재영 수석팀장, 정태하·김경근 주임은 지난 12일 경북 군위 산성면 삼산리 일대에서 경계복원측량을 하던 중 인근 밭에서 105㎜ 포탄 1발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LX군위지사 직원들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포탄 주변의 출입을 통제하고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 군위경찰서에 연락한 뒤 파출소로 인계했다. 당시 포탄은 20kg짜리로 한국전쟁 당시 우리 군이 사용했던 것으로서 폭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영 LX군위지사 수석팀장은 “안전교육과 긴급상황 시 대처 방법에 관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아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었다”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콤보상품 할인 프로모션 실시

ㅣ 코레일유통
ㅣ 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은 철도 역사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5월 31일까지 콤보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남녀노소 및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콤보상품을 구성해 철도 이용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모션 콤보상품은 코레버 커피빈 2종과 롯데 디저뜨와 2종으로 커피빈 커피와 디저뜨와를 각 1개씩 동시에 구매할 경우 1200원 할인된 판매가 23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커피빈 커피 1개 구매시 디저뜨와 1개의 증정 효과다. 또한 커피빈 카페라떼 또는 바닐라라떼 만을 구입할 경우 800원 할인된 15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철도 이용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드리기 위해 준비한 만큼 철도 이용고객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토리웨이 편의점의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콤보할인 및 상품가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늘려 철도 이용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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