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FANG플러스 주가 1년새 117%↑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FANG플러스 주가 1년새 117%↑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4.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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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삼성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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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미국 핵심 기술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미국FANG플러스(H)'가 최근 1년간 117.1%(4월 13일·에프앤가이드 기준) 올라 해외주식형 공모펀드(레버리지형 제외)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0%, 최근 6개월 수익률은 23.1%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냈다.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5개 대형 기술주(FAANG)와 테슬라, 엔비디아, 넷플릭스, 트위터, 알리바바, 바이두 등 미 증시에 상장된 주요 성장주에 집중 투자한다.

순자산은 5383억원으로 올해 들어서만 2018억원이 유입됐다. 이는 우수한 수익률과 최근 미국 IT 기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증대에 힘입어 폭발적인 순자산 상승세를 보였다고 삼성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최혜윤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미국 금리 이슈 및 반독점 기업들이 조정을 받았으나 실적이 받쳐주는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은 미국 증시를 이끄는 대장주인 동시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언택트 기업이 대거 포진해 있는 만큼 꾸준히 관심 가져볼 상품”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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