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미국 인프라투자 기대감...6주만에 3100선 회복
[시황] 코스피, 미국 인프라투자 기대감...6주만에 3100선 회복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4.02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ㅣ 비즈트리뷴DB
ㅣ 비즈트리뷴DB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지난 2월 19일(3107.62) 이후 6주 만에 3100선을 회복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2조2500억원달러(한화 약 2545조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계획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0포인트, 0.82% 상승한 3112.8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9497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40억원, 371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4.08%), 전기전자(+1.66%), 의료정밀(+1.31%), 제조업(+1.21%), 비금속광물(+0.75%), 통신업(+0.53%) 등은 오른 반면 보험(-0.88%), 의약품(-0.77%), 종이목재(-0.68%), 은행(-0.6%), 금융업(-0.53%)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우위였다. 현대차(+6.62%), 삼성전자(+2.29%), 삼성전자우(+1.36%), LG화학(+1.1%), 카카오(+0.4%), SK하이닉스(+0.36%), 네이버(+0.26%), 삼성SDI(+0.15%)는 상승마감한 반면 셀트리온(-1.23%), 삼성바이오로직스(-0.4%)는 하락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1포인트, 0.45% 상승한 970.0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2억원, 50억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125억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금융(+3.27%), 출판/매체복제(+2.55%), 반도체(+1.79%), 통신장비(+1.48%), 컴퓨터서비스(+1.31%), IT H/W(+1.3%), 운송(+1.11%) 등은 오른 반면 유통(-1.41%), 통신서비스(-0.91%), 정보기기(-0.57%), 섬유/의류(-0.47%), 종이/목재(-0.3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였다. SK머티리얼즈(+4.69%), 에코프로비엠(+1.76%), 스튜디오드래곤(+0.6%), 펄어비스(+0.56%)는 상승마감한 반면 에이치엘비(-3.01%), 셀트리온헬스케어(-2.14%), 셀트리온제약(-1.06%), 씨젠(-0.6%), 카카오게임즈(-0.19%)는 하락마감했다. CJ ENM은 보합마감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4원 내린 1127.5원에 마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