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신한금투, NH투자, 한국투자, KB증권, 현대차증권
[증권가] 신한금투, NH투자, 한국투자, KB증권, 현대차증권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3.31 2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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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MZ직원 대상 리서치센터 교육 프로그램 인기

멘토인 이성재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과 멘티인 오수연 주임이 1:1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ㅣ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가 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리서치센터 교육프로그램이 MZ세대 직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전사적인 직원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리서치 교육 프로그램은 증권업의 본질인 시장 및 증권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리테일, IB, 운용뿐만 아니라 디지털, 경영관리 등 전 사업부문에 배치된 2020년 신입사원 전원, 각 사업그룹별 3년차 이하 주니어 등 M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자본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통해 기초 체력를 다지고 사업부문간 결합을 높이며 증권업 핵심 DNA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교육참가 주니어들은 교육기간 동안 리서치센터 소속으로 파견돼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를 육성하는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받게 된다. 현재 80여명의 주니어들이 4개월간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완료했다.

경제 및 금융 등 자본시장 기초교육과 산업별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자본시장 및 산업과 각종 데이터 프로그램에 접근하는 교육을 강의를 통해 개인 역량을 강화한다. 이후 기업 미팅 및 기관투자가 세미나를 참관해 현장경험을 높인다. 리서치센터에서 제시한 디지털플랫폼, ESG 등 주요 이슈에 대한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마지막으로 교육은 마무리된다.

특히 애널리스트와 1:1 멘토-멘티를 매칭하고 조사분석 지원업무를 수행해 실질적인 역량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달 3월 이 교육을 수료한 신한금융투자 리스크공학부 김소은 주임은 “이 교육을 통해 금융시장 기초부터 주식, 채권, 파생 등 보다 확장된 영역을 접하게 됐다”며, “금융상품의 구조와 속성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이런 경험이 현업에 돌아와 장외 파생 평가 업무를 할 때 수치가 보여주는 의미를 빠르게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단순 조사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에서 탈피해 신한금융투자의 R&D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리서치 교육은 시장과 회사 내부 연결을 강화해 근본적 체질개선 및 투자역량을 강화하고 기존과 원칙을 갖춘 투자명가로 거듭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조기상환추구형 상품 등 공모ELS 6종 모집

ㅣ NH투자증권
ㅣ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6종을 4월 1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ELS 20734호는 발행 후 6개월 조기상환 조건이 80%이상이면 상환되는 조기상환추구형 상품이다. 에스엔피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 코스피200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0%(6,12,18,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0735호는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미국 나스닥(NASDAQ)시장에 상장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과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dvanced Micro Devices Inc.)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12,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4월 1일 오후 1시까지 6종의 ELS 상품을 총 34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ㅣ 한국투자증권
ㅣ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4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예탁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000만원 리그 ▲1000만원 리그 ▲100만원 리그로 나뉘어 운영되며, 투자 대상 국가는 미국·홍콩·중국·일본·베트남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9일부터 5월 16일까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HTS, MTS를 통해 가능하다.

시상은 각 리그별 수익률 상위 10명을 선정, 총 40명에게 1억5000여만원의 상금과 경품이 지급된다. 특히 1억원 리그 수익률 1등에게는 7000만원 상당의 전기자동차 ‘테슬라 모델Y 롱레인지’가 상품으로 제공된다.

실전투자대회 개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회 이상 매매를 한 참가자 1만5000명에게는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대회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스파 리조트 패밀리 이용권, 호텔 뷔페 이용권,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정일문 사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가 해외주식에 관심이 많은 개인투자자에게 거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향후 자산배분 및 투자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증권, ‘ESG 지수 연계 ELS’ 업계 최초 4월 7일 발행

ㅣ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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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을 업계 최초로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KB able ELS 1703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ESG 지수와 유로스톡스50 ESG 지수,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세전 기준으로 최고 연 5.5% 수익을 제공한다. 원금 비보장형 상품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병희 KB증권 자본시장영업본부장은 "최근 금융시장에서 주목받는 ESG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하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KB증권은 ESG 지수 연계 ELS를 오는 31일부터 공모해 4월 7일 발행할 예정이다.

■KB증권, 온라인 금융투자상품쿠폰 판매 시작

ㅣ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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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9일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마블'에서 국내 주식을 매수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쿠폰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G마켓, 옥션, G9에서 2만원권 국내 주식 쿠폰으로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10% 할인 행사를 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쿠폰을 구매 및 선물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투자 기회와 편의성을 확대하고자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증권은 펀드와 채권 등으로도 쿠폰 카테고리를 넓히고 5000원에서 5만원에 이르는 다양한 쿠폰 권종을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

ㅣ 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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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The H Mobile’을 통한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앱 하나로 다른 금융회사의 계좌 조회 및 이체 거래를 원스탑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오픈뱅킹 서비스는 제1금융권과 핀테크기업에서만 가능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증권사 등 제2금융권에서도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증권 고객은 타 금융기관에 보유한 계좌를 MTS ‘The H Mobile’이나 현대차증권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수수료 없이 이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현대차증권의 계좌가 아닌 타 금융회사의 계좌 간 이체 거래도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여러 앱을 거치지 않아도 ‘The H Mobile’ 앱 하나로 자금을 즉시 이체하고 주식 매수, 펀드 가입 등이 가능해 빠르게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금융서비스에 대한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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