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온라인’과 플랫폼으로 탈바꿈 하는 중"
"웅진씽크빅, 온라인’과 플랫폼으로 탈바꿈 하는 중"
  • 박환의 기자
  • 승인 2021.03.31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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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31일, 웅진씽크빅의 실적을 예측하며 온라인 사업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의 2021년 실적은 매출액 7243억원(+12.1%, YoY)과 영업이익 326억원(+120.1%, YoY)으로 추정한다"며 "스마트올 매출 성장(2021년 805억원, +53.0%)으로 전사 회원 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스마트올, 스마트씽크빅, 북클럽을 다 포함한 스마트 학습 회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며 "특히 스마트올은 판매 단가도 높아 수익성도 좋은 만큼 전사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올라가면서 영업이익률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웅진씽크빅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온라인 사업 확대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안 연구원은 "스마트올이 기존 종이 학습지를 스마트 패드로 대체해 다양한 방식의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온라인화에도 빠르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향후 사업 무게중심이 온라인으로 많이 옮겨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14배 수준이며 가입자 성장을 통한 외형 성장이 예상되고 플랫폼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어 해가 갈수록 성장세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안타증권은 웅진씽크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00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웅진씽크빅의 목표주가를 2021년 예상 EPS에 Target PER 20배를 적용했다.

안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은 입시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있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통해 전 연령층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온라인 및 플랫폼 사업 확대하고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 타당성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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