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펄어비스] 액면분할 승인, 500원→100원
[주총-펄어비스] 액면분할 승인, 500원→100원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1.03.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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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펄어비스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액면분할 및 사외이사, 상근감사 선임 등을 포함한 6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액면 분할에 따라 펄어비스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100원이 되며, 발행주식 총수는 1318만9850주에서 6594만9250주가 된다.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이사, 상근감사가 주총에서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주총 인사말에서 "2020년은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북미, 유럽 지역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 의미있는 해로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과 달성과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작 준비에 매진해왔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은 펄어비스에 있어 중요하다"며 "'붉은사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고 펄어비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을 갖춘 개발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전 직원이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콘솔과 PC 시장을 공략하는 기대작으로 한국 게임을 대표하는 국위 선양할 콘텐츠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는 '붉은사막'에 이은 신작 '도깨비'에 대한 새로운 정보 공개도 계획하고 있다"며 "전 세계 유저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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