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CJ대한통운] 강신호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주총-CJ대한통운] 강신호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1.03.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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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

CJ대한통운이 강신호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CJ대한통운은 29일 공시를 통해 "주주총회에서 강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2017년부터 CJ제일제당에서 식품사업부문장,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해 말 CJ대한통운으로 자리를 옮겨왔다.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은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나고, 향후 그룹 대외업무와 일부 경영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이날 제11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무재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주총에선 강 대표를 포함한 이사진이 대폭 변경됐다. 신영수 택배부문 대표와 김준현 CJ사업관리팀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신규 사외 이사로 의결하고, 정갑영·송영승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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