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예비창업자 누구나 '빅데이터 상권분석 서비스' 무료로 제공
KT, 예비창업자 누구나 '빅데이터 상권분석 서비스' 무료로 제공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3.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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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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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이사 구현모)는 자사의 소상공인 대상 무료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인 ‘잘나가게’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상권분석 서비스인 ‘타지역상권’을 신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예비창업자들이 KT 잘나가게의 ‘타지역상권’ 탭에서 업종과 주소를 선택하면, 주변 상권의 ▲유동인구와 ▲매출정보 ▲고객동선 등 핵심 정보와 운영팁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타지역상권’에선 어떤 지역이라도 건물과 업종별로 상권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유동인구 정보는 매월 유동인구를 예측한 데이터와 함께 요일 및 시간대별 유동인구 등의 가게 주변 인구정보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1년간의 유동인구 변화량 등을 제공해 해당 지역 상권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출 분석은 주변의 선택업종 및 연관업종의 지난 달 평균매출과 1년간의 매출 추이, 1회 평균 결제금액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실제 소비 인구의 성·연령·시간·요일대별 통계도 볼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업종의 경쟁 점포 위치, 점포 수 변화, 평균 영업 기간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KT 잘나가게의 신규 서비스 ‘타지역상권’ 서비스 UIㅣKT

잠재 고객들의 동선과 영업반경 정보도 제공한다. 건물을 중심으로 주변 상권을 분석해 점포를 찾는 고객이 주로 어느 방향에서 오는지, 몇 미터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용하는지를 지도에 표시해 보여준다.

더불어 이제 ‘KT 잘나가게’와 ‘네이버 부동산’이 연동돼, 더 많은 사용자들이 ‘잘나가게’의 쉽고 정확한 상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부동산 분양 탭의 ‘상가·업무’ 메뉴를 선택하면 KT 잘나가게에서 제공하는 상권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언제든지 ‘잘나가게 상권정보 더보기’를 눌러 ‘잘나가게’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서비스는 무료이며, '타지역상권' 서비스의 경우 상권 분석 정보의 남용을 막기 위해 건물별 1일 조회 수는 3회로 제한된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상무)은 “소상공인을 위한 빠르고 쉬운 빅데이터 상권분석 서비스인 잘나가게가 예비창업자를 위한 ‘타지역상권’ 서비스를 오픈하고, 네이버 부동산과의 서비스 연동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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