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현대오토에버] 서정직 대표 선임..."모빌리티 SW 전문사로 조기 도약"
[주총-현대오토에버] 서정직 대표 선임..."모빌리티 SW 전문사로 조기 도약"
  • 이기정 기자
  • 승인 2021.03.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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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직 대표ㅣ사진=현대오토에버
서정직 대표ㅣ사진=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서정직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섬유센터에서 개최한 제21기 정기주주총회·이사회를 통해 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김진우 인사실장과 황경원 전략지원실장이 사내이사로, 진영아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 선임된 진영아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해당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을 통해 신규사업 투자기회 발굴 및 ICT 융합 비즈니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오토에버는 투명경영위원회 신설과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승인받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와 사회, 환경적 가치 중심 경영을 예고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019년 상장 이후 내세운 스마트-X, 글로벌 One IT전략을 가지고 플랫폼, 서브스크립션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했으며, 고객중심의 제조혁신과 스마트 교통 부문 리더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또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과 3사 합병이 완료되는 4월 1일,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 또 한 번의 큰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스케일 업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상정된 안건들도 모두 승인받았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서정식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애자일 조직으로 설계돼 세계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조기에 구축하는데 전략과 실행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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