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브리프-1]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금융,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금융브리프-1]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금융,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1.03.27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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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4대연금 신규고객 감사 이벤트 

사진ㅣKB국민은행
사진ㅣ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4대연금 신규 수급고객을 대상으로 '4대연금 신규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두 차례로 진행되며 ▲1차는 오는 4월 30일까지 ▲2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은 행사 기간 중 4대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을 국민은행 계좌로 신규 수령한 고객이다.

국민은행은 대상 고객 중에서 회차별 총 1010명을 추첨해 국민관광상품권, 교통비지원금 등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4대연금을 신규 수령하는 고객은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4대연금 수급고객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KBO와 2021시즌 조인식 진행...엠블럼 공개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조인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정지택 KBO총재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ㅣ신한은행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조인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정지택 KBO총재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ㅣ신한은행

신한은행은 KBO와 2021년 KBO 리그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확정하고 타이틀 엠블럼 발표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대 금액으로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신한은행과 KBO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지속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KBO 리그 후원을 2021년까지 연장하며 기업과 스포츠 리그의 동행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줬다.

신한은행과 KBO는 KBO 예적금 상품 출시, KBO 소속 선수단 금융서비스 지원, 올스타 공동 팬투표 등 3년간 진행해 온 공동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강화해 신한은행과 프로야구가 상생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굳건히 했다.

또 신한은행은 올해에도 KBO 리그 중계 및 구장 광고와 함께 신한 쏠(SOL) 앱 내 야구 전용 플랫폼(쏠야구)을 통해 야구팬들과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과 KBO는 올해에도 동행하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야구팬들이 신한은행하면 KBO, 프로야구라는 키워드를 연상할 수 있게 끔 양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금융, 헌 옷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 실시

사진ㅣ하나금융
사진ㅣ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취약계층을 돕고, 적극적인 ESG경영 실천을 위해 모든 관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 옷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오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봄옷장은 ‘새 봄을 맞이해 헌 옷을 기부 해봄’이라는 뜻의 의류 나눔 캠페인으로 사계절, 남녀노소 관계없이 모든 의류를 기부 받아 선별 과정을 거쳐 국내 취약계층과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난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해 여름 실시한 ‘쿨쿨옷장’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의류 기부 캠페인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동시에 의류재사용으로 자원 순환 및 탄소배출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의 직원은 “헌 옷 기부를 위해 옷장을 정리했더니 집이 깔끔해져 마음이 한결 편하다”며 “내가 기부한 의류들이 이웃도 돕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 우리은행, ‘환전주머니’ 서비스 출시

사진ㅣ우리은행
사진ㅣ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편리하게 환전하고, 환전한 외국통화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환전주머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환전주머니는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인 WON뱅킹에서 외화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외화를 환전하고, 기간 제한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영업점을 방문해 외화로 수령할 수 있고, 원화로 재환전하거나 외화계좌에 입금도 가능하다.

환전주머니에서 환전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럽 유로화 등 총 21개 외국통화이며, 거래실적 조건 없이 달러는 최고 90%, 엔화와 유로화는 최고 80% 우대환율 적용 가능하다.

환전 가능한 금액은 하루 미화 환산 10달러 이상 5000달러 이내이며, 달러의 경우 영업시간 내에는 1만달러까지 환전 가능하다. 최대 보관할 수 있는 한도는 미화 환산 1만달러까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환전주머니에서 제공하는 환율그래프를 활용해, 환전‧재환전 시점을 편하게 결정할 수 있다”며 “환전주머니 보관 내역에서 실시간 수익률 정보도 제공 받아 소액 환테크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금융데이터거래소에 10개 데이터 상품 무료 제공

사진ㅣNH농협은행
사진ㅣ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데이터 유통 환경 조성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에 소비·금융자산 정보를 결합한 10개의 데이터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데이터 상품은 10대 소비유형 정보(가계자금, 결혼·출산, 교육비, 교통·차량, 문화생활, 통신, 의료, 외식, 여행, 쇼핑)와 금융자산 정보(저축, 대출)를 결합한 데이터로, 전국 17개 시·도의 연령대별 평균 소비·저축·대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데이터 상품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금융데이터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소상공인 등에 도움을 주고 신사업 개발, 상권분석, 학술연구, 공공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데이터 상품 이용자의 데이터 활용 관심도와 용도 등을 분석해 이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데이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권준학 은행장은 “카드, 멤버십, VOC 데이터 등 당행의 강점을 결합한 데이터 상품들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며 “범농협 계열사들과의 데이터 협업을 통해 유통·상업·금융을 결합한 데이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데이터 공유 경제 선도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업은행, 스포티비와 업무제휴 'SPOTV NOW 적금' 출시

사진ㅣIBK기업은행
사진ㅣ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 스포티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최고 5%의 금리를 제공하는 ‘IBK SPOTV NOW 적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본금리는 연 0.5%이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SPOTV NOW’ 이용권을 기업은행 BC카드로 3회 이상 결제하면 연 2.5%p ▲기업은행 입출식 계좌에서 이 상품으로 3회 이상 자동이체하면 연 1%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올해까지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이벤트 금리 연 1p를 추가로 제공한다.

대상은 개인고객이며, 가입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월 납입액은 최대 20만원으로 선착순 1만명에게 한정 판매된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5명에게 손흥민, 류현진 유니폼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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