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오뚜기] 황성만 부사장, 오뚜기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돼
[주총-오뚜기] 황성만 부사장, 오뚜기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돼
  • 박환의 기자
  • 승인 2021.03.26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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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

오뚜기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황성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기존 사내이사인 이강훈 대표는 사임을 표명했다. 이로써 함영준·이강훈 대표이사 체제에서 함영준·황성만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황 신임 대표는 1962년 경기 용인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화학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AMP를 수료했다. 그는 오뚜기에 입사한 이후 오뚜기라면 연구소장, 오뚜기라면 대표이사, 오뚜기 제조본부장, 오뚜기 영업본부장, 오뚜기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류기준 오뚜기 제조본부장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오뚜기는 이날 주총에서 언택트 시대 새로운 환경 및 식생활 변화에 맞는 제품을 출시해 수요를 창출하고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개척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 매출액 2조5958억원, 영업이익 198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0%, 3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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