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 "시장 특화 전략으로 판매 극대화하겠다"
[주총-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 "시장 특화 전략으로 판매 극대화하겠다"
  • 이기정 기자
  • 승인 2021.03.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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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센타이어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26일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 6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강병중 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올해 급변하는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비전(Next Level Mobility for All)과 브랜드 슬로건(We Got You) 선포를 통해 회사의 미래 지향점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중점 전략으로 시장 특화 전략을 통한 판매 극대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R&D로 새로운 기술 확보 그리고 품질 중심의 생산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 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의결됐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6981억원, 영업이익은 3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넥센타이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업계 최초 비대면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GO’의 론칭과 미국 전기차 카누로의 OE 공급, 그리고 아데아체 ·아우토빌트 등 유명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폭스바겐의 파사트와 골프 8세대, 그리고 아우디 A3 등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넥센타이어는 현금배당 액면가 500원 기준 1주당 보통주 105원, 우선주 110원을 결의했다.  

[비즈트리뷴=이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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