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대웅제약] 전승호·윤재춘 대표 재선임 "R&D 강화 지속"
[주총-대웅제약] 전승호·윤재춘 대표 재선임 "R&D 강화 지속"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1.03.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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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제19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는 전승호 대표 ㅣ 대웅제약
대웅제약 제19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전승호 대표 ㅣ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26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제19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승호·윤재춘 각자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선 대웅제약의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조554억원·영업이익 170억원·순이익 241억원 등 주요 경영실적 보고와 함께 정관 변경 등 6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전승호·윤재춘 각자대표가 재선임됐으며,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한 김홍철 현 사외이사가 재선임됐으며, 김영진 구로우리들병원 대표원장이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지속적으로 R&D에 투자하는 한편 오픈콜라보레이션과 해외 파트너십도 확대해왔다”며 “올해는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글로벌 시장 본격적 확대 및 계열 내 최고 신약 펙수프라잔과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성과 가시화를 필두로 회사의 가치를 한층 증진시켜 보이겠다”고 전했다.

주총회에서 발언하는 윤재춘 대표
윤재춘 ㈜대웅 대표

같은 날 ㈜대웅은 제61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조3553억원·전체 연결영업이익 981억원 등 2020년 주요 실적을 보고했다. 이날 주총에선 부의된 5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이오영 한양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박 본부장은 1999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개발·글로벌·마케팅 부서와 미국 법인장을 거쳐 현재 나보타사업본부장으로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작년 대웅은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등 자회사들의 견고한 실적에 기반한 경영성과를 창출해가고 있다”며 “올해도 대웅은 책임경영 원칙에 따라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자회사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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