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브리프] 풀무원, 맥도날드, 한국야쿠르트, 귀뚜라미 등
[유통브리프] 풀무원, 맥도날드, 한국야쿠르트, 귀뚜라미 등
  • 박환의 기자
  • 승인 2021.03.26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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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 얄피만두로 냉동만두 매출 115% 성장…만두시장 5천억 시대 열어

 

풀무원 냉동만두 성장과 국내 냉동만두 시장규모 트렌드 l 풀무원

풀무원이 얄피만두를 크게 히트시키면서 국내 냉동만두 시장규모도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넘어섰다. 풀무원식품은 ‘얇은피꽉찬속 만두’(이하 얄피만두)가 크게 히트하면서 지난해 전체 냉동만두 매출이 13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얄피만두 출시 전 2018년보다 115% 성장한 것으로 풀무원은 얄피만두로 냉동만두 매출을 2년 만에 2배 이상 끌어올린 것이다.

■ 맥도날드, 매장 내 플라스틱 빨대가 있던 자리를 없애는 ‘빨대 은퇴식’ 진행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있던 자리를 없애는 ‘빨대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고객 요청 시에만 빨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지난 10월 새로운 슬로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를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실천 계획과 노력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첫 실천으로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를 QSR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월 평균 4.3톤의 플라스틱 빨대 사용 감축, 지난해 동기간 대비 32% 감소라는 큰 변화를 이뤄냈다.

■ 한국야쿠르트, 업계최초 사이버 아이돌 ‘HY-FIVE’결성 데뷔 프로젝트 진행

한국야쿠르트가 식품업계 최초 사이버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5개 인기제품에 각각의 세계관을 가진 ‘부캐(副캐릭터)’를 적용해 5인조 ‘HY-FIVE’로 재탄생시켰다. 인스타툰 인기 작가 연그림과 협업해 5명의 캐릭터를 확정하고 본캐 제품명을 이어받아 각각 ‘위르(윌)’, ‘뚜리(MPRO3)’, ‘쿠퍼(쿠퍼스)’, ‘야츄(하루야채)’, ‘쿠르(야쿠르트라이트)’로 이름 붙였다. 실제 음원 발매를 목표로 하며 인스타그램 웹툰 형식으로 데뷔 과정이 공개된다.

■ 귀뚜라미, 가정용보일러 부문 브랜드파워 23년 연속 1위

(주)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지난 25일 발표한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23년 연속으로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소비재(90개), 내구재(50개), 서비스업(89개), 스페셜이슈(2개) 등 총 231개 산업군의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조사해 산업군마다 1위 브랜드를 선정, 발표한다.

■ 제주삼다수, 지난해 온라인·앱 매출 두 배 성장

삼다수 앱 이용 모습 l 제주삼다수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으로 식품업계가 자사의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자사몰 등 온라인 유통채널을 강화하는 가운데, 생수업계에서는 제주삼다수가 ‘삼다수앱’을 통한 가정 배송 서비스를 앞세워 온라인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 제주삼다수의 소매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광동제약이 지난해 매출을 집계한 결과, 삼다수앱을 포함한 온라인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25%로역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공정배달’ 위메프오, 상생 전략 통했다…외식업 사장님 수 4배 ↑

위메프오는 3월 기준(~3/20) 위메프오 플랫폼에 입점한 외식업체 수가 6만 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292%) 증가한 수치다. 이용고객과 거래액 등 모든 지표도 상승세다. 위메프오는 지난해 9월 ‘중개수수료 0%’ 정책(주당 8천원 서버비만 부과)을 내놨다. 이에 힘입어 현재 위메프오 누적 외식업체 수는 지난해 8월보다 1.6배(67%) 증가했다. 서비스 초기인 2년 전 5월에 비교하면 무려 32.4배(3149%) 급증했다. 작년 12월부터는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해 정률 수수료를 2%로 낮췄고, 그 결과 서울 지역 입점 외식업체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배(24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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