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GC] 허일섭 회장·허용준 사장 재선임  
[주총-GC] 허일섭 회장·허용준 사장 재선임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1.03.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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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임승호 부사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1주당 1500원 현금 배당 결정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25일 개최된 제55기 GC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용준 대표이사가 보고를 하고 있다. ㅣ GC

GC(녹십자홀딩스)는 "25일 오전 10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부의된 5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허일섭 GC 회장, 박용태 GC 부회장, 허용준 GC 사장이 모두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상섭 전 한국외환은행 NY지점장이 감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밖에 이사·감사 보수 한도 안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같은 날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 R&D센터 WEGO 강당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승호 녹십자 부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승인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041억원, 영업이익 503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각각 원안대로 의결했다.

녹십자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 임승호 부사장은 현재 녹십자 생산부문장으로, CJ제일제당에서 생산본부장, 말레이시아 공장장을 지낸바 있다.

의장을 맡은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제약사로서 시대적 사명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그 속에서 성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25일 개최된 제52기 GC녹십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은철 대표이사가 보고를 하고 있다. ㅣ GC

앞서 전날 열린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웰빙, 유비케어 등 계열사 주총에서도 상정된 안건들이 모두 통과됐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은 같은 날 김상현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이와 함께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배당이 확정됐다. GC녹십자는 1주당 1500원의 배당액을 결정했으며, GC는 보통주와 2우선주는 1주당 500원, 1우선주의 경우 1주당 505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했다. 또한, GC녹십자랩셀은 1주당 100원, GC녹십자웰빙과 유비케어는 1주당 50원씩의 배당액을 결정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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