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주·이사회 개최...신임 대표이사에 윤영준 사장 선임
현대건설, 주주·이사회 개최...신임 대표이사에 윤영준 사장 선임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1.03.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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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표이사로 선임된 윤영준 사장ㅣ현대건설
현대건설 대표이사로 선임된 윤영준 사장ㅣ현대건설

현대건설은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차례로 열고 윤영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이사는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재경본부 사업관리실장(상무)과 공사지원 사업부장(전무),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건설은 작년 말 박동욱 전 사장이 물러난 뒤 플랜트사업본부장인 이원우 부사장 임시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날 주총에서는 윤영준 사장과 김광평 재경본부장(전무)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이원부 부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또 첫 여성 사외이사로 조혜경 한성대 교수가 선임됐다. 

조 교수는 제어계측공학, IT융합공학, 제어로봇시스템 등 로봇 기술분야 전문가로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 측은 "핵심 사업인 EPC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EPC 글로벌 건설리더로 도약하고, 기획-설계-시공-운영 전(全) 단계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핵심·원천기술 확보와 건설 자동화 확대를 통해 미래 도시 변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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