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미·중국·유럽 갈등에 1% 하락...코스닥도↓
[시황] 코스피, 미·중국·유럽 갈등에 1% 하락...코스닥도↓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3.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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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비즈트리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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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국채 입찰 및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법인세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코스피가 약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유럽연합(EU)과 중국간의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마감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72포인트, 1.01% 하락한 3004.7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179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76억원, 540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26%), 철강금속(+1.13%), 종이목재(+1.1%), 음식료업(+0.46%), 운수창고(+0.25%) 등은 오른 반면 운수장비(-1.88%), 화학(-1.59%), 기계(-1.4%), 보험(-1.26%), 통신업(-1.24%), 은행(-1.19%), 서비스업(-1.1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셀트리온(+1.21%)을 제외한 LG화학(-3.73%), 삼성SDI(-2.8%), 네이버(-2.65%), SK하이닉스(-2.17%), 현대차(-1.09%), 카카오(-0.71%), 삼성바이오로직스(-0.28%), 삼성전자(-0.24%)는 하락마감했다. 삼성전자우는 보합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7포인트, 0.95% 하락한 946.3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076억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6억원, 332억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1.9%), 섬유/의류(+1.34%), 비금속(+1.01%), 운송(+0.33%), 제약(+0.24%) 등은 오른 반면 금융(-3.48%), 컴퓨터서비스(-3.45%), 운송장비/부품(-3.37%), 소프트웨어(-2.46%), 정보기기(-2.36%), 음식료/담배(-2.18%), 종이/목재(-2.07%), 기계/장비(-1.92%), 일반전기전자(-1.82%), 통신서비스(-1.5%)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였다. 씨젠(+4.88%), 펄어비스(+0.54%), 셀트리온헬스케어(+0.16%), 스튜디오드래곤(+0.11%)은 상승마감한 반면 카카오게임즈(-3.18%), 에코프로비엠(-1.57%), CJ ENM(-1.52%), 알테오젠(-1.09%), 셀트리온제약(-0.74%), SK머티리얼즈(-0.65%)는 하락마감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원 오른 1129.7원에 마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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