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이사회에 'ESG위원회' 신설
삼성화재, 이사회에 'ESG위원회' 신설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1.03.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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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ESG위원회 설치는 관련 규정과 함께 19일 오전 주주총회 후 이사회에서 결의됐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이사회 산하에 ESG 주요 정책 결정에 대한 최고의사결정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ESG 경영 이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각종 ESG활동과 관련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화재는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친환경 보험상품 매출 확대, 종이 없는 보험계약 실현, 온실가스 감축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사회책임투자 원칙에 따라 탈석탄 정책을 선언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에 7년 연속 편입됐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에서 종합 A를 획득하는 등 각종 국내외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획득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위원회 신설을 통해 전사적인 ESG 전략 및 정책 수립에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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