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SK증권, 하나금투, 대신증권, 한국투자, NH투자, KB증권, 신한금투, KTB운용
[증권가] SK증권, 하나금투, 대신증권, 한국투자, NH투자, KB증권, 신한금투, KTB운용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3.20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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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국내금융기관 최초 탄소배출권 획득

ㅣ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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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탄소배출권(외부사업인증실적, KOC)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발급하며,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시장에서 상품처럼 거래할 수 있다.
 
이번 성과는 국내기업이 외국에서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국내에 도입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한 이래 최초 사례이며, 배출권 할당 대상이 아닌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참여하고 배출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증권은 ESG의 중요성과 성장성을 예견하고 2017년 신재생에너지 본부를 신설했으며 ESG 전문성 강화, 사업 범위 확대 및 경영 내재화를 위해 기후금융본부를 확대 개편해 올해 업계 최초로 ESG부문을 신설했다.
 
SK증권은 ESG 분야에서 국내 첫 육해상 복합풍력단지인 영광풍력(80MW), 국내 최초 LPG와 LNG 듀얼 연료사용 연료전지 발전사업 등 1조1000억원에 달하는 금융자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8년 5월 국내 최초로 산업은행 Green Bond 300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한국남부발전 그린본드 1000억원, 부산은행 지속가능채권 1000억원 등 총 2조4000억원(MBS 주관 제외)을 발행 주관하고, 2020년에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웍크(CTCN)에 회원기관으로 가입한 바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SK증권은 녹색금융사업의 확대와 신규 사업 개발 등으로 고객, 주주, 구성원, 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해 지속가능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 ‘연금으로 ETF 매매하소서’ 이벤트 실시

ㅣ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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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연금으로 ETF 매매하소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투자에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KB자산운용의 KB STAR ETF 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를 10만원 이상 매수해 하루 이상 보유한 손님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또한 순매수금액 합산 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매수한 손님 선착순 30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 500만원 이상 매수한 손님 선착순 20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지급한다.

백남석 하나금융투자 연금사업팀장은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져 연금 자산과 연금 수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나금융투자 연금 투자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대신증권, "다시 거래하면 거래수수료 낮춰드려요"

ㅣ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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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는 휴면고객이 다시 주식거래를 재개하면 3년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웰컴홈 2021’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재거래 고객들에게 수수료 할인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대상은 이벤트 신청 직전 월부터 6개월 이상 대신증권 및 크레온을 통한 국내주식 거래가 없는 휴면고객이다. 해당 고객이 대신증권에서 온라인으로 국내주식과 ETF/ETN/ELW를 거래하면 3년간 거래수수료를 할인해준다. 할인된 수수료는 국내주식의 경우 거래대금의 0.0036396%, ETF/ETN/ELW는 거래대금의 0.0042087%이다. 

해당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신증권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및 대신증권 홈페이지,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복귀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바라며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능 보듯 웃다보니 재테크팁 쏙…한투증권 뱅키스 유튜브 새 코너 ‘투자의 정석’ 개설

ㅣ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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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유튜브 채널에 개그맨 졸탄팀(이재형∙정진욱∙한현민)이 함께 출연한 새 유튜브 콘텐츠 ‘투자의 정석’ 코너를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의 정석은 종잣돈 모으기부터 실전 주식투자법까지 투자의 기초를 알려주는 ‘재테크 기본서’ 콘셉트의 영상이다. ‘상장폐지 2번 경험한 이재형’ ‘주식 계좌도 만들어본 적 없는 한현민’ 등 졸탄 멤버들의 다양한 투자 성향과 경험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15년차 증권맨 한국투자증권 박제영 팀장이 초보 투자자에게 재테크 팁과 조언을 전달한다. 19일 1화 업로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총 6주간 6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를 비롯해 KIS리서치∙곰차장∙증시셔터맨 등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구본정 한국투자증권 eBiz담당 상무는 “딱딱한 증권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어려운 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투자의 정석을 제작했다”며, “개그맨들과 함께 예능 요소를 살린 영상으로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재테크 초보자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 개최

ㅣ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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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아카데미를 유튜브 세미나 형식으로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모바일 및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연금계좌내 자산운용을 위한 ‘연금계좌 ETF투자전략’과 ‘연금투자 및 펀드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구성했다.

첫 번째 세션은 하재석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이 연금계좌를 통한 상장지수펀드(ETF)투자 전략 및 향후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두 번째 세션은 NH아문디자산운용 퇴직연금팀 조경희 팀장이 ‘연금투자 및 펀드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연금펀드의 선택과 어떤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투자자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100세시대 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하는 연금 자산은 시간에 따른 복리효과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저금리 시대에 조금 더 적극적인 연금자산 운용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증권 X 제퍼리스 금융그룹, 글로벌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해외주식 투자 세미나 진행!

ㅣ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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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업무협약 파트너인 글로벌 투자은행 제퍼리스 금융그룹(Jefferies Financial Group)과 함께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투자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3월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되며, 제퍼리스 금융그룹 애널리스트가 해외주식 종목 및 산업분석, 투자 아이디어 및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해외 기업이 직접 참가해 기업의 장기 성장전략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8일 제퍼리스 금융그룹의 인터넷 & 미디어 담당 애널리스트가 중국 인터넷 산업 주요 이슈와 주식 종목을 전했고, 15일에는 제퍼리스 금융그룹의 수석 글로벌주식 전략가가 글로벌 경기 상황과 시사점을 소개하며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9일과 30일에는 중국 인터넷 기업 30곳이 참가하는 ‘China Internet Corporate Day’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퍼리스 금융그룹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은행(IB)으로 1962년 설립돼 글로벌 IB 매출 8위(2020년 기준) 업체이며, 현재 약 3200여개의 글로벌 기업에 대한 리서치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KB증권은 지난 12월부터 제퍼리스 금융그룹과 협업을 본격화하며 제퍼리스 금융그룹의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주식 중개 및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영호 기관영업부문장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양사간 협업 강화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제퍼리스 금융그룹과의 협업 영역을 국내 기업의 해외 주식시장 상장 등 IB 비즈니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 판매

ㅣ 신한금융투자
ㅣ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성장성이 높은 중국본토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는 사회, 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중국 정책 수혜주 투자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내수 확대, 의료 및 신흥 산업 투자 확대라는 중국 정책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이후 사화 변화에 주목해 바이오 및 헬스케어, IT 및 5G 인프라투자 관련 종목에 투자한다.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는 기업의 재무상태 및 경영실적 등을 철저히 분석해 적정한 가격이 형성된 성장주 중심의 투자를 진행한다. 중국의 정책 변화와 시장상황에 대응하며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투자 자산을 운용한다. 즉 상향식분석과 하향식분석 프로세스의 조화를 통해 시장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 상품은 금융업종 비중이 높은 HSCEI 지수나 구경제 비중이 높은 CSI300 지수 대비 고른 업종별 투자를 지향한다. IT 및 헬스케어 업종 비중이 높은 심천 거래소 투자를 확대하는 것도 이 상품의 투자 포인트이다.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는 환헤지형과 환오픈형 두 가지 상품이 있는데 환헤지형의 경우 외화표시자산의 환율변동위험에 대해 부분 환헤지를 실행한다. 이 상품의 보수는 연 1.425%이며 별도의 환매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C-e 기준).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는 투자 자산의 가격 및 환율의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KTB자산운용, ‘KTB글로벌테마AI셀렉션펀드’ 출시

ㅣ KTB자산운용
ㅣ KTB자산운용

KTB자산운용은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형 ETF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 ‘KTB글로벌테마AI셀렉션펀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KTB글로벌테마AI셀렉션펀드는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미국 주식형 ETF에 투자한다. 시장상황에 따라 ETF 투자비중을 50%~100% 범위 내에서 조정하고, 환율 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각 통화별로 외화표시 자산에 대해 약 90%~100% 수준으로 환헤지 전략을 구사한다.

펀드는 핵심 포트폴리오와 다양한 테마에 선별 투자하는 위성 포트폴리오로 구성된다. 핵심 포트폴리오는 S&P500 지수의 성과를 상회하는 것을 목표로 모멘텀, 밸류, 배당 등 전통적인 스타일의 ETF에 투자한다. 또 위성 포트폴리오는 헬스케어, 5G, 온라인 소비 등 미래 가치가 있는 산업에 투자한다.

KTB글로벌테마AI셀렉션펀드는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이하 크래프트)의 인공지능 엔진을 활용한다. 크래프트는 국내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통해 자체 제작한 ETF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킨 핀테크 AI 회사다. 국내외 대형 금융사에 AI ETF 운용, AI 주문집행, AI 로보 어드바이저 등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TB자산운용은 크래프트의 인공지능 엔진을 활용해 ETF 투자 매력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단기적으로 빠른 움직임을 나타내는 테마를 포트폴리오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권정훈 KTB자산운용 멀티에셋투자 본부장은 “실시간으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테마 ETF를 발빠르게 투자할 수 있다”며,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다양한 테마에 선별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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