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현대차증권] 사외이사에 윤석남 전 금감원 국장 선임
[주총-현대차증권] 사외이사에 윤석남 전 금감원 국장 선임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3.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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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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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9일 윤석남 전 금융감독원 회계서비스국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윤 전 금감원 국장 사외이사 선임을 포함해 손인옥 사외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윤 신임 사외이사는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금감원에서 회계서비스국장과 회계제도 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안진회계법인 상근고문,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하이투자증권 감사총괄을 지냈다. 현재 한국회계기준원 비상금감사이자 코리아센터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강장구 KAIST 경영대학 교수도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강 신임 사외이사는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메리츠증권 사외이사를 지냈다. 현재 금융연구 수석 편집위원장과 멀티에셋자산운용 사외이사 등을 맡고 있다.

선임된 사외이사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보통주 1주당 675원, 우선주 1주당 418원의 현금배당도 확정했다. 이에 따른 총 배당금은 237억원이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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