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쾌조의 출발"
"CJ제일제당, 쾌조의 출발"
  • 박환의 기자
  • 승인 2021.03.16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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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16일, CJ제일제당의 1분기 실적을 전망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1년 1분기 CJ제일제당의 연결 매출액은 6조1516억원(+6% yoy, +0.0% qoq), 영업이익은 3205억원(+16% yoy, +8% qoq), 물류를 제외한 매출액은 3조6083억원(+4% yoy, +4% qoq), 영업이익은 2455억원(+12% yoy, +18% qoq)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식품 국내 가공의 경우  "일본 법인 신설에 따른 수출 매출 감소 영향에도 햇반, 만두 등 성장 카테고리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2021년 설 선물 세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한자리 중반 성장하여 국내 가공식품 매출액은 8223억원(+3% yoy)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식품 해외 가공은 "원달러 환율 하락(-5% yoy) 영향으로 슈완스 매출액은 7007억원(-3% yoy)으로 추정하나, 중국에서의 만두∙편의식 판매 호조 지속, 온라인 채널 비중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일본 역시 비수기임에도 판매 채널 확대 영향으로 두 자리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슈완스 제외 글로벌 식품 매출액은 3739억원(+19% yoy)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바이오 사업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 및 물류비 증가에도 라이신, 트립토판 등 주요 사료첨가제 제품 판가가 상승하고, 핵산의 중국 수요가 회복된 영향으로 바이오 매출액은 7414억원(+9% yoy)으로 추정된다.

한 연구원은 "국내외 가공식품 수익성 개선 효과로 식품 영업이익은 1368억원(+18% yoy), 인니 육계 가격 반등 영향 및 첨가제 판가 상승으로 바이오 영업이익은 1087억원(+5% yoy)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박환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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