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사회적거리두기에도 1분기 호실적 전망" -SK증권
"골프존, 사회적거리두기에도 1분기 호실적 전망" -SK증권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1.03.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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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6일 골프존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이다.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영향으로 지난 12월 8일부터 1월 17일까지 골프존 매장들의 영업이 중지 됐으며, 1월 18일부터 지금까지도 제한적인 영업시간 규제를 받고 있다. 

하지만, 신규골퍼 유입과 상대적으로 소수의 인원이 즐기는 스크린골프에 대한 선호로 2 월부터 라운드수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가맹점 증가에 따른 시스템 하드웨어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추정 라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가 예상된다"면서도 "시스템 하드웨어 매출이 22% 증가하고, 비용 증가 요인은 여전히 제한적이어서 호실적이었던 지난해 1분기 실적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규 골퍼 유입이 올해 호실적의 핵심"이라며 "스크린골프를 치는 신규 골퍼들의 확대와 골프존 라운드수 호조는 신규 가맹점 증가에 따른 시스템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실적은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상으로 가지 않는다면, 스크린골프 라운드수 호조와 신규 가맹 증가에 따른 시스템 판매 증가, 골프존투어 등 비용증가 요인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매출액 3317억원(+11.1%YoY), 영업이익 712억원(+38.0%YoY)의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2022년 정상적인 야외 레저활동이 가능해 진다고 하더라도 스크린골프에 친근해진 골퍼들이 실적의 안전판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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