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김정기 사장, ESG경영 "반드시 가야할 길"
우리카드 김정기 사장, ESG경영 "반드시 가야할 길"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1.03.07 2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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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우리카드 ESG Green 선포식'에서 김정기 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최현수 노조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 이상우 상근감사위원(왼쪽 첫번째), 허정진 부사장(오른쪽 맨끝), 임직원 대표 2명이 실천 과제가 담긴 그린 선언문을 타임캡슐에 넣고 있다.ㅣ우리카드
'2050 우리카드 ESG Green 선포식'에서 김정기 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최현수 노조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 이상우 상근감사위원(왼쪽 첫번째), 허정진 부사장(오른쪽 맨끝), 임직원 대표 2명이 실천 과제가 담긴 그린 선언문을 타임캡슐에 넣고 있다.ㅣ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경영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50 우리카드 ESG Green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선포식은 우리카드 김정기 사장, 최현수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대표 2명 등 소수 인원이 참석했고 전체 직원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해 ▲탄소배출 감축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따뜻한 금융 등의 실천 과제가 담긴 ‘그린선언문’을 낭독했다.

그린선언문은 2050년 ESG경영 완성을 결의하기 위해 타임캡슐에 봉인했다. 꾸준한 탄소중립 및 녹색금융 실천을 통해 목표가 달성되는 2050년 우리카드 창립기념일에 맞춰 개봉할 예정이다.

그린선포식 참석자들은 녹색금융에 대한 힘찬 의지를 나타내는 ESG경영 슬로건 ‘YES GREEN’을 외쳤다.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화분을 받으며 의미를 되새겼다. 

이 묘목은 한 달여 기간 동안 참석자들이 길러낸 후 최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향후 임직원 대상 친환경 운동 ‘그린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기 사장은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저탄소 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동참해달라”고 주문했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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