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백년전쟁 출시 임박...4분기 역대 최고 실적 기대
컴투스, 백년전쟁 출시 임박...4분기 역대 최고 실적 기대
  • 윤소진 기자
  • 승인 2020.10.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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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신작 기대감과 서머너즈워 매출 효과로 4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13일 컴투스에 대해 "4분기 서머너즈워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며, 11월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CBT 진행과 함께 주가 모멘텀도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원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컴투스의 3분기는 서머너즈워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연결 자회사 증가로 인건비도 높아질 예정이며, 신작 CBT를 앞두고 마케팅비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IP를 활용한 신작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1년 2월 출시 예정으로 오는 11월에는 CBT를 계획 중이다. 서머너즈워 IP를 활용한 신작 출시는 처음인 만큼 기대감이 더 높다.

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은 "컴투스는 150년간의 세계관을 담은 서머너즈워 유니버스 바이블과 애니메이션 제작 등 IP 파워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의 흥행 성과가 양호하다면 이후 출시될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의 기대감도 동반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서머너즈워 매출은 통상적으로 2분기 대비 4분기가 더 좋다"고 덧붙였다. 

 

 

[비즈트리뷴=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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