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워넷, 전국 초중고 와이파이 구축에 '강세'
[특징주] 파워넷, 전국 초중고 와이파이 구축에 '강세'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0.09.28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 l 네이버 증시
자료 l 네이버 증시

파워넷이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일상화된 가운데 정부가 내년 이를 위해 전국 초중고에 기가급 무선망을 구축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워넷은 28일 오후 1시 43분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95원(16.11%)상승한 5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국비와 지방비 총 3707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초중고에 20만9000여 교실에 무선 공유기(AP)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에 도입되는 무선 공유기 20만여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네트워크 장비 도입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덧붙였다.

파워넷은 1994년에 설립됐으며, 전력변환장치인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의 개발 및 제조 전문회사로 전자부품(전원공급장치) 등의 제조, 판매를 하는 업체다.

파워넷은 최근 스마트 가전을 구현하기 위해 내장형 와이파이 모듈을 선행 개발중에 있다.

또 파워넷은 지난해 유무선 통신장비 업체인 머큐리를 인수해 5G 통신시장, 인공지능(AI) 등 각종 IoT와 연계된 유무선 사업과 관련해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