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라엠앤디, 떠오르는 2차전지 사업에 강세
[특징주] 나라엠앤디, 떠오르는 2차전지 사업에 강세
  • 김민환 기자
  • 승인 2020.09.22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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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l 네이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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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엠앤디가 2016년부터 준비한 2차전지 사업이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나라엠앤디는 22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540원(16.63%)상승한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라엠앤디는 1999년 LG전자 생산기술센터 금형 공장을 분사해 설립한 회사다. 주로 자동차와 가전용 금형과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신규 사업으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팩 부품을 생산해 LG화학에 납품하고 있다.

나라엠앤디는 2016년 중국 남경에 나라모소기술남경유한공사를 설립해 배터리 팩, ESS부품을 LG화학에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2018년 폴란드에 나라배터리엔지니어링폴란드유한회사를 설립해 전용라인으로 작년 4분기부터 LG화학 폴란드법인에 공급하고 있다.

LG화학의 이번 사업부 분할효과로 배터리 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전지사업 부문 역량 강화와 관련해 배터리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거래처 나라엠앤디의 공급량도 증가하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돼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비즈트리뷴=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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