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무엇을 하더라도 유리하다"
"현대건설, 무엇을 하더라도 유리하다"
  • 이서련 기자
  • 승인 2020.09.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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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현대건설의 2020년 상반기 국내 수주는 약 12조 원으로 연간 목표를 100% 달성했다"며 "경쟁사들의 3조원대 국내 수주 대비 압도적인 성과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탄탄한 재무구조와 현대차그룹과의 시너지로 신사업에도 유리하다"면서
"2분기 말 기준 3.8조원 가량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했고, 현대차그룹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수소 발전 사업, 서산 보유지 180만평 중 30만평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스마트시티(총 사업비 5천억 원 이상) 개발 등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현재 현대건설은 무엇을 하더라도 유리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송 연구원은 이와관련, "별도기준 3분기 누적 주택 공급은 약 1.5만세대로 연간 계획 2.4만세대의 62%를 달성하며 전년 1.1만 세대를 넘어섰다. 탄탄한 재무구조 역시 주택 수주 및 신사업 확장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순현금(2분기 말 3.1조원) 활용 방안의 일환으로 투자 외에 배당 정책 발표도 연내 계획 중"이라고 기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천원을 유지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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