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오스템임플란트,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 승인 2017.06.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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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jpg▲ 신한금융투자 제공
 

[비즈트리뷴]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오스템임플란트의 2분기 실적개선이 예상 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올해 17% 하락하며 부진한 상황이다. 글로벌업체인 '슈트라우만'과 '짐 머 바이오맷'등의 주가 흐름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 주가 하락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이 주요 원인"이라며 "제약·바이오 업체와는 달리 의료 기기 업체의 주가는 실적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스템임플라드의 주가 하락의 요인이 실적 부진이기 때문에 실적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주가 상승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배 연구원은 "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매출액 955억원, 영업이익 88억원)를 상회하며 좋겠다" 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7.4% 증가한 974억원, 영업이익은 78.9% 늘어난 95억원"이라고 예상했다.



오스템.jpg▲ 신한금융 투자 제공
 
오스템임플란트의 해외 법인 매출액은 양호할 것이고 또한 주력 품목인 임플란트 내수 매출액과 임플란트 수출도 증가할 것이라는게 배 연구원의 분석이다.

배 연구원은 "해외 법인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2분기 연속 감소한 영업 이익이 2분기부터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해외 법인의 매출액은 2,092억원으로 처음으로 2천억원을 넘어설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임플란트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기자재(매출 비중 16.7%), 체어(매출 비중 6.6%) 등 품목 다각화도 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남영 기자 rnskadud88@biz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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