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전력, 전기요금 제도개편 기대감"-유진투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국전력, 전기요금 제도개편 기대감"-유진투자

기사입력 2019.01.11 09:35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1일 한국전력에 대해 "전기요금 제도개편 모메텀까지 부각돼 주가가 탄력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정정 공급비용이 요금에 반영되지 못해 실제보다 전기요금이 낮아져 전력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며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으로전력도매가격 연동제 도입, 지역난방 열요금 조정, 가스요금 체계 합리화 등 공급비용을 적절히 반영해 공급안정 성 제고를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 실정 추정.JPG

 

유진투자는 한국전력 4분기 실적영업이 매출액 15.1조원, 영업손실 9124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며  3분기까지 높게 유지됐던 에너지가격(유가, LNG, 석탄)과 원전가동률 하락(-2.5%qoq)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전력업체들이 공급비용을 요금에 적절히 반영할 수 있다면, 그 동안 불투명한 요금체계로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그는 "적정투자보수 확 보, 안정적인 배당자원 창출, 밸류에이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최근 에너지가격 하락과 원전가동률 상승(2019년 평균 82%), 수요관리(구입전력량 감소)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 상되고, 전기요금 개편 기대감까지 더해져 주가는 탄력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구동환 기자 9dhdh@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www.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1711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