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카카오모빌리티-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시 교통문제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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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시 교통문제 해결 나선다

기사입력 2018.10.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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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민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디지털재단과 '데이터 기반, 서울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가 지난 2016년 '디지털 도시 서울' 구현을 목표로 설립한 출연기관이다. 이 기관은 서울시의 디지털 정책 자문을 수행하고 디지털 도시 구현 및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시민 대상 디지털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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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l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와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교통수요 및 공급, 대중교통, 주차 등 서울시의 교통 문제를 총 3년에 걸쳐 공동으로 연구한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광범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택시, 카카오 T 대리, 카카오내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모빌리티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이동 패턴 및 교통 문제점 분석에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공공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지원과 함께 서울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서울시의 교통문제를 효과적으로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협업이 민관협력으로 도시 문제를 개선하는 성공적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write__@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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