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도끼 강아지 `동의 없이 재수술`, 수술한 지 얼마 안 된 아이들 "또 전신 마취" 네티즌 "어처구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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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강아지 `동의 없이 재수술`, 수술한 지 얼마 안 된 아이들 "또 전신 마취" 네티즌 "어처구니 없다"

기사입력 2018.10.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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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ㅣ SNS 캡처

 


[비즈트리뷴]도끼가 충격적인 애견 수술 사고를 폭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12일 도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의사의 독단적 행동으로 끝내 숨을 거둔 반려견의 이야기를 고백했다.

도끼는 의료 수술로 숨진 반려견 `구름`이의 사진을 게재, "수술을 받고 입원한 구름이를 의사가 `수술 결과가 마음에 안 든다`며 동의 없이 재수술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결국 구름이는 숨을 거뒀고, 도끼는 충격적인 의료사고에 "이런 일은 사라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글을 통해 “9살 된 구름이가 의료사고로 죽었습니다. 고관절 수술 후 입원 중 모두가 퇴근 후 의사가 본인 마음대로 수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인 동의 없이 수술한 지 얼마 안 된 아이를 또 전신 마취 시켜 재수술 후 숨을 거뒀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끼의 글을 따르면 담당 의사가 주인의 동의 없이 재수술하는 과정에서 도끼의 반려견이 전신마취로 인해 숨을 거둔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처구니 없다" "무단 수술 아닌가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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