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삼성·LG전자, 첨단 고화질 TV로 'CEDIA 2018'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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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첨단 고화질 TV로 'CEDIA 2018' 공략

기사입력 2018.09.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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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민지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첨단 고화질 TV를 앞세워 'CEDIA 2018' 공략에 나섰다.

 

'CEDIA'는 영상·음향 기기 관련 고객 주문형 설치업자(CI)를 대상으로 열리는 영상 기기 전문 전시회로 이번 전시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마이크로 LED 기술의 '더 월(The Wall)' 146형과 미세피치 LED 기술이 적용된 'IF P1.2' 시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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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삼성전자 더 월(The Wall) 'IF P1.2' 시리즈 l 사진제공=삼성전자

 

'더 월'과 'IF P1.2'는 모두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의 LED 디스플레이로 기존 TV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100형 이상의 초대형 화면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UHD 해상도를 갖추고 HDR 10+를 지원하는 화질 엔진도 탑재돼 초고화질 영상을 완벽에 가깝게 구현한다.

 

두 제품은 내구성도 뛰어나 일반 TV나 프로젝터에 비해 수명이 길 뿐만 아니라 제품 고장과 오류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진단·모니터링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CEDIA 2018’ 전시회를 통해 최고의 가정용 LED 디스플레이로 홈 시네마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이려고 한다"며 "기존 프로젝터가 가진 밝기, 블랙표현 등의 한계를 뛰어 넘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어디에서나 최고의 화질과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 AI 씽큐'와 프리미엄 LCD TV인 'LG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 'LG 시네빔 4K UHD' 등 다양한 영상기기를 전시했다. 특히, 올레드 TV는 화소 하나 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화면 뒤에서 빛을 비춰주는 백라이트가 필요없다. 따라서 얇게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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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부스를 디자인한 케이트럼슨(Kate Rumson)이 'LG 올레드 TV AI 씽큐'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 사진제공=LG전자

 

또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케이트 럼슨(Kate Rumson), 사라 셔먼 사무엘(Sarah Sherman Samuel)과 협력해 'LG 올레드 TV AI 씽큐'와 어우러지는 거실 공간을 연출해 무한한 인테리어 가능성을 제시했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완벽한 화질은 물론 디자인에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LG 올레드 TV AI 씽큐는 거실을 더욱 고급스럽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지 기자 write__@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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