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컴투스, 이제 다시 신작에 주목할 때'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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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이제 다시 신작에 주목할 때' -유화

기사입력 2018.08.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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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 유화증권은 21일 컴투스에 대해 "컴투스의 게임대뢰인 SWC는 모바일게임 대회로는 최대 수준의 규모로 성장해 서머너즈워의 장기 성자도 함께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12분기 컴투스의 순 현금성자산은 7900억원 수준으로 시가총액의 43.2%에 달한다"며 "이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게임사 중에서도 최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홍 연구원은 "모바일게임 흥행에서 IP의 중요성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컴투스가 보유한 현금자산은 인지도 있는 중형급 이상 업체 인수도 가능한 수준"이라면서 "타사 IP를 활용한 스카이랜더스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이는 밸류에이션 상승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카이랜더승의 흥행 가능성 역시 변하지 않았으며, 파트너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전략 방향성 모바일게임 진출을 위해 애니메이션, 대회 등 마케팅 지원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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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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