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레밋, 블록체인 기반 송금과 거래 가능한 플랫폼 개발나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레밋, 블록체인 기반 송금과 거래 가능한 플랫폼 개발나서

기사입력 2018.08.07 13:37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송금 및 거래 플랫폼 레밋 (대표, 안찬수)이 국경 없는 비즈니스를 위해 송금과 거래를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월드뱅크에 따르면 2016년에 전세계 해외송금 시장 규모는 약 6,013억 달러(약 650조원)였으며, 매년 2~4%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외송금은 SWIFT망을 통해 비효율적으로 진행되어 오면서 높은 수수료와 송금 시간 지연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레밋은 해외 송금을 진행하고자 하는 참여자들에게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을 적용한(활용할 수 있게 하는) 레밋 플랫폼을 제공해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더 안전하고, 더 빠르고, 더 저렴하게 국경 없는 송금을 가능하게 한다. 레밋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은 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전용 메시지 채널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며, 최적화된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특히 KYC(Know Your Customer)와 AML(Anti Money Laundry)을 위한 툴을 제공해 해외 송금 시 가장 번거로운 절차를 최적화 해 준다.
 
더 나아가 레밋은 송금을 넘어 국경 없는 비즈니스를 위해서 꼭 필요한 외환 결제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다.
 
레밋 플랫폼은 아마존, 이베이 등의 모바일 커머스 이용자 및 다양한 클라우드와 플랫폼 서비스 사용자들은 레밋 플랫폼을 통해 투명하고 간편하게 해외 결제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외환 결제 과정에 있는 제 3자 중개인인 은행, 카드사, 환전 업체 등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를 절감하고, 시간도 아낄 수 있다. 
 
송금과 결제 플랫폼으로 기능하기 위해 레밋은 외부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환전 가능한 REMI 토큰과 레밋 플랫폼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래 유발자들에게 지급하는 보상체계로, 자체 거래소(REX)에서만 거래되는 REMD 토큰을 발행한다. REX를 통해서 REMD는 다른 암호화폐 및 각 지역의 법정화폐와 교환도 가능하다. 
 
안찬수 대표는 “점차 모든 비즈니스가 국경을 초월해서 이뤄지고 있지만 각 국가별 상이한 화폐 체계에 대응할 수 있는 송금과 결제 시스템은 여전히 인터넷 개발 이전의 방식을 따르고 있어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레밋 플랫폼은 개인과 기업이 송금이든 결제이든 해외 거래를 할 때, 각 개인별로 최적화된 최단 경로를 찾아주고 플랫폼으로,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스마트 계약의 편리함을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려고 한다. 레밋이 송금과 결제 플랫폼으로서 안정화되면 국경의 벽을 허물고자 하는 더 많은 개별 주체들이 참여해 서비스를 투명하고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진화된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www.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8605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