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VJ특공대' 탈모인 위한 '히든펌'으로 연매출 6억, 대박 미용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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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탈모인 위한 '히든펌'으로 연매출 6억, 대박 미용실 어디?

기사입력 2018.07.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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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비즈트리뷴] 'VJ특공대'가 독특한 마케팅으로 대박 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한 길만 판다! 대박 성공신화' 편이 전파를 탄다.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틈새시장을 노리거나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한 독특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억대 매출까지 올린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VJ 카메라에서 소개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남성 전용 헤어숍. 이곳엔 항상 발 디딜 틈 없이 손님들이 몰린다는데. 그 이유는 가르마와 파마기술 하나로 탈모 머리를 감쪽같이 감춰주는 이미영(33) 씨 때문! 미용업계에서 남성 대상 미용업 매출은 여성 대상 미용업의 3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남성 전문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경우는 드물다. 미용 기술을 배우기 위해 스태프로 일할 때, 고개를 숙이고 위축된 모습으로 들어오는 남성 고객들을 유심히 보게 됐고, 그 후 남성들도 편하게 들를 수 있는 헤어숍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안 그래도 없는 머리숱을 손질하러 간다는 데에 부담감이 많은 남성을 보며 남성 탈모 헤어스타일만을 연구했다는데.

그런 그녀가 탈모인들을 위해 고안한 것은 다름 아닌 ‘히든펌’! 남은 머리카락의 모발 끝을 탈모가 진행 중인 머리 방향으로 강하게 말아 빈 머리를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방식이다. 파마 후 3개월 정도는 스스로 머리 손질을 할 수 있을 만큼 관리도 쉽다는데. 덕분에 단골손님들이 늘어난 것은 기본,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3년 전, 남편과 함께 33평의 좁은 지하에서 시작한 미용실은 2년 만에 직원만 14명으로 늘었고, 매장 역시 130평 단독주택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금은 개인 매출만 연 6억에 달한다는데. 천만 탈모인의 희망으로 불리는 이미영 씨를 VJ 카메라에서 소개한다.

이미영 씨의 남성전문 헤어샵은 '어헤즈맨'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6 길 36에 위치해 있다.

한편, 젊은 나이에 시작한 남다른 아이디어로 연 매출 20억을 버는 사람이 있다?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도착한 곳은 경기도 하남시의 한 고급 빌라. 집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제작진을 맞이해주는 건 여러 마리의 동물들? 그런데 집에서 흔히 키우던 동물들이 아니다! 커다란 거북이부터 붉은빛의 뱀까지. 모두 생소하기만 한데. 이 동물들을 키우고 있다는 신범(32) 씨. 세계 희귀동물 유통 사업가로 업계에서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5살 때부터 도마뱀을 키울 정도로 다양한 동물들을 그야말로 ‘미친 듯이’ 좋아했다는데. 집안 사정이 힘들어져 집에서 키우던 동물들의 사료 값을 충당할 수 없게 되면서 직접 돈을 벌기로 한 게 그의 밑거름이 되었다는데.

어릴 적, 화장실에서 사마귀를 부화시켰을 만큼 동물들을 관찰하고 연구했던 그의 경험을 살려 실험용 쥐를 번식시켰고, 학교 실험실에 납품을 시작했다. 군 제대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학습용, 먹이용, 실험용 등의 곤충을 키워 학교나 펫숍, 마트까지 영역을 확장했다는데. 그렇게 모은 돈으로 세계 희귀동물들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천여 종의 세계 희귀동물들을 보살피고 있다. 집 안에서 전부 키울 수가 없어 본인만의 동물원까지 차렸다는데. 단순한 희귀동물 유통업이 아닌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직접 보살피고 싶다는 신범 씨. 희귀 동물 시장의 대표 창업가로 주목받는 그만의 비법을 살펴본다.

신범 씨의 테마 동물원은 '테마동물원 쥬쥬'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458번길 7-42에 위치해 있다.

 

[전성환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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